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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TMI/외국계 직장인-332

벌써 3월이라니 / 외국계이직 / 두리번두리번 / 질투는 나의 적 / 이직노트 뭔가 사진을 하나 걸어야 할 것 같아서. 사진은 오늘 찍은 사진이니까 고름 ㅎ_ㅎ 답답하다 답답하다 하다가, 정말 돌아버릴 거 같을 때(?) 블로그를 쓰게 되는 것 같다. 음,, 요새 현직에 대한 스트레쑤로 인해 이직 시장을 둘러보기 시작했는데, 한.. 달쯤 됐나?? 한 번 등록하면 벗어날 수 없다는 ㅋㅋ 이직 에이전시들한테서 오는 메일에 답장하기도 하고, (주로 경력에 맞지 않는 제안들이 많지만 🏌🏽) 한국에서는 얼마나 유명한 지 잘 모르겠는, 링크드인 (linkedin) 에서 경력 업데이트도 하고, 원하는 직종으로 검색도 자주 한다. 아 그래고, 검색어에 대해 알람 설정도 해놨더니 바로바로 알람이 뜬다. (요것도.. 관련없는 포지션들이 많지만) 남이랑 비교하고 질투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쓸데없고 하지말.. 2022. 3. 1.
일본인 상사 대하는 법 1 : 외국계기업에서 일하기, 일본기업에서 일하기 거창하게 제목은 지었지만...! 뭐라고 써야 할까 고민도 안해보고 일단 제목 쓰고 들어 왔다..ㅎㅁㅎ 나는 일본에 온지 약 10년이 지났고, 일본에 있는 외국계기업 ( 한국 -> 독일 -> 미국 (현재)) 에서 일한 지, 어느덧 6년차가 되어 간다. 지금까지 겪은 상사들은 한 명 빼고는 다 일본인이었는데, 타입별로 나누어서 분석해보려고 한다. (그냥 회상하면서 욕할거 욕하고 ㅋ_ㅋ) 물론.. 직장상사라서 열받고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많은 거지, 딱히 일본인상사라서 그랬던 것은 아니다. 어느 나라 사람이건, 내 직속상사랑은 아무래도 불편하고, 부딪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니까. 내가 독일계 회사에 있을 때 겪었던 상사들의 타입을 떠올려 보자면, 물론 다른 팀들 상사들도 다 포함해서 ! 세 가지 정도 강조를.. 2021. 1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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