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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in Overseas33

Nailed it ! JAN 7th 2024 네일드잇! 영어로 아재개그 .. ㅋ_ ㅋ 같은 네일 조금씩 다른 사진 ( 내 눈에만) 릴리바이레드 치크빔!! 추천 추천 추천 증정품으로 받은 새콤빔 미니 사이즈 써보고.. 뭐야.. 바로 뉴컬러 복숭아빔(맞나)랑 앙큼빔? 주문 ㅎㅎ 그리고 넘무 귀여운 미니사이즈 하트모양 치크쿠션 ㅎ_ㅎ 귀여와 난 메이크업 나름 자신있고 좋아하는데.. 치크는 파우더제형을 잘 못 바르겠더라 크림타입이 더 초보자에게 쉽다더니..ㅋ_ㅋ 더 지를 수도 있징 잠시 멈추길 코덕의 지름.. 🍒 2024. 1. 7.
2023.12.09 : ) 다이어리처럼 일기를 써 볼까 생각만 망설이다가 뭔가 이 복잡하고 고질적인 머릿속 생각들을 좀 쏟아내야겠다는 생각에 집 근처 카페에서 블로그를 켰다. 이쯤 되면 쏟아지는 가볍지만 자아 성찰이나 성장이야기를 다루는 연말 특집 영화들 속 장면처럼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카페에서 글을 쓰자니 괜히 혼자 머쓱하다. (이제 혼자 카페에서 글 쓰는 시간도 사치이기에 ) 어제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. “엄마, 저녁시간이 좀 남으면 그냥 쉬면 되는데 나는 꼭 뭘 해야하나 이거 할까 저거 할까 생각에 마음도 머리도 편하지가 않아. 그래놓고 또 바로 뭘 하지는 않아, 왜냐면 공부하기엔 집중이 안 될 것 같고 책을 읽기엔 좀 재미가 없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기엔 또 집중하고 볼 에너지는 없고.” 엄마는 말했다. “그런게 강박이지... 2023. 12. 19.
카독..? 이라고 하더라구요 카페에서 독서를 하는 것을 카 독 하고 왔음에 감 사 좋아하는 에세이 읽으며 중간에 찍은 사진들 지우기 전에 올리고 싶어서 ㅎ ㅎ 황석희님의 에세이인데 다 읽고 리뷰 올리겠음 🥸 2023. 12. 8.
임신 14주차 나의 마음 이렇게 오랫동안 블로그를 방치하다가.. 급 오늘 너무 마음이 좀 불안하기도 하고, 심심하고 지루해서 뜬금없이 돌아왔다..ㅎ ㅎ 그리고 급 임밍아웃!!! 지금 임신 14주차 입니돠 뙇 결혼 후, 언젠가는 엄마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, 지금 이 타이밍에 임신을 하리라고는 확신은 없었다. 우여곡절 끝에 지금 임신 14주차 ㅎ ㅎ 12주차 건강검진 후 벌써 2주하고 며칠이 지났는데.. 아니, 이게 이렇게 불안할 일인가?! 유명한 맘카페에 임신 15주차 라고 검색했다가 그냥 안 보는 게 나은 이런저런 불안한 글들의 제목을 봐버렸다. 이상한 게, 어떤 검색어를 쳐도, 꼭 저런 글들이 같이 뜬다 ㅠ ㅠ ㅎㅎ 그만큼 아예 없는 일들은 아니라는 거겠지.. 마음이 불안 불안쓰 해서, 그냥 일기 쓴다고 생각하고 글을 .. 2023. 3. 9.
처음 도전 :)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 공모전 거의 세 달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. 가끔 들어와서 방문자 수를 확인한 게 다였…. 생업과 어설픈 자아실현을 위한 시간들이 바빠서 영~블로그에 투자를 못했다. 그 런 데 오랜만에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다. 방금 시작한 것 뿐이지만, 조금씩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,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, 그냥 추억 삼아 기록해 볼 생각..ㅎ_ㅎ 그 고 슨 바 로 번 역 공 모 전 오 오 https://www.ltikorea.or.kr/mo/board/notice/boardView.do?bbsIdx=14320&pageIndex=3&searchCondition=all&searchKeyword=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학 번역 및 해외출판 지원 www.ltikorea.or.kr 한국문학번역상 번역신인상 공모전의 광고를 인스.. 2022. 5. 29.
2022년 2월 일상이야기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 본다. 후후 쿠키 진짜 맛있어 보이지? 응… ( 나 자신) ㅋ_ㅋ 그렇다 나는 미숫가루쿠키를 2판 만들고는 그냥 사 먹기로 결정했다. 우리는 그렇게 하기로 했다. 이거 진짜 맛있다…❤️ 저번에 코스트코 갔을 때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물어봤더니, “없어요” 네… 그러고 돌아섰는데 어제 갔을 때 뙇! 넘 기뻤음. 저렇게 많이 담겨있고, 맛있는데 980엔 밖에 안 함.. ㅎ 요건 왕 큰 타바스코 ㅎ_ㅎ 워낙 타바스코 자주 뿌려먹기도 하고, 보통 사이즈랑 가격도 별로 차이 안 나길래 냉큼 샀다. 남편은,,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 봤지만 무씌. 뜬금없는 사진의 흐름..? 선물 조명 🎁 지난주에… 집에서 재택근무만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! 저녁에 잠깐 드라이브할 곳을 찾아봤다. 그러다.. 2022. 2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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